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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김건희여사의 정치행보 신중 해야한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민은
김건희여사의
외부일정 행보에
대해 우려와 염려가 너무크다

 

조용한 내조와 소외계층의 삶의질 향상에 
보이지 않게 영부인으로서 내조 하겠다던 김건희여사의 대국민 기자회견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오히러 왕성한 외부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 제2부속실도 폐지한 윤석열 대통령 아닌가..

 

김건희여사는 대국민 약속을 지키고 신중한 행보을 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참배와 권양숙여사 예방은 분명 정치행보이다.

 

김건희 여사는 언론에 알리지 말고 조용히 다녀오는 것이 옳았다

 

김건희여사 자신을 내세우고 과대 포장하고 설치는 삶을 지난세월 살아온 그간의 억눌어온
본능이 발동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정치행보 계속 보일것으로 여겨지기에 위험한 김건희 여사의 움직임 국민은 걱정이 많을수 밖에 없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 방문전에 먼저 최소한의 보수정당의 대통령부인으로써
개념있고  예의있께 신중한 행동을 했어야 했다.

 

보수정당의 대표적 정치인
이승만.박정희
두 전직 대통령은 묘소을 먼저 찾고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참배와 예방의 순서가  되어야함이 옳다고 본다

 

가슴으로는 노무현을 머리로는 김대중을 사랑했고 영향을 더 받은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아닌지 그간의 소문을 뒷받침 하듯이 김건희 여사가 행동하고 있다
 
지난 대선 경선때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건희여사의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사상에 대한
발언과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도 대선 경선시 부산에서의 발언
즉 어쩔수없이 선거에 이기기 위해 국민의힘 옷을 입었다는 윤석열 후보의 발언이 상기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김건희여사
정치행보 할려면
국민께 설명 바르게 다시 하고
제2부속실을 설치하여 행정적으로
관리되는 김건희여사의 정치행보가 옳다고 본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