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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정치전문가 양성과 육성 시급하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민의힘
중앙당의 혁신위원회 추천권을 최고위원과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각1명씩 추천하고 있다.

 

최고위원 또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께 추천권을 행사하게 하는것이 잘못된 행위이고 그런 발상자체가 혁신대상이다.

 

혁신위의 중요성과 제대로된 활동을 위해서는 추천한

최고위원들의 입김이 작용되고

뒤에서 조정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혁신위원을 최고위원들이 추천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17개 국민의힘 각시도당의 시도당 위원장님들이

추천하게 하여 중앙과 지방정치의 공천제도와 공천시스템과
당운영 전반의 혁신안을 만들고 특히 책임당원에 대한 년72시간 이상의 교육은 반드시 수료하게
혁신안을 만들고 미래 정치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당원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또 유럽의 선진국처럼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대표자를 남녀 각각1명씩 총4명을
최고위원에 지명하여 지방정치와 중앙정치를 익히고 배워서 당의 미래 전력자산으로 키우고 양성해야 한다.

 

지방을 알고 중앙을 알고 국정을 운영 할수 있을때 바른정치를 실현할수 있다.

 

정치전문가를 오랜기간 키우고 양성해야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수있다.

 

벼락출세형의 갑자기 대통령되는 시대론 
제대로된 국가의 미래를 논할수 없고 기대할것도 없다고 본다

 

대통령을 처음 해봤기에 실수 할수도 있다는 것이 합리성과 설득력 전혀 없듯이 정치를 처음한 사람이 대통령에 갑자기 되였기에 미래가 불투명함을 우리는 알고 깨달아 반듯한
정치전문가를 키워서 나라의 미래를 맡겨야함이 옳고 바른길이다

 

의회중심주의에 입각한 정치권에서 오랜시간 고민하고

실천하며 준비하고 

국민을 진정 사랑하는 마음과 미래 통찰력이 있는시대를 읽고

세상의 이치를 알고 옳고 바르게 배우고 익힌 정치전문가들이  정치를 주도하고
국정을 운영해야 대한민국호의 키를 잡고 바르게 내일과 미래를 논하고 이야기 할때
대한민국은 선진일류국가로  발돋음하여 웅비하는

조선민족의 기상으로 
세계의 중심국가 대한민국이 될것이다.

 

 

한겨레정치연구소
이 사 장 정치학박사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