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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우리 모두 미래와 내일을 향한 큰 정치를 하자

서현일보 정치칼럼

 

국가의 지도자는 내일과 미래를 이야기 해야하며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의 방향성을 이야기하고 미래비전을 제시 해야한다.

 

미국을 중심 으로한 자유민주진영의 신냉전 이데올르기의
가치동맹으로 국제질서는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등 또 다른  한축인
신냉전 전선의 형성으로 국제사회의 환경은 예측불허의 혼돈속의 격량은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자원과 식량등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고 오직 인재양성과 육성에 나라의 명운이 있다고 볼수 있다.

 

기업은 나름의 기술력과 살아남기 위해 혼신의힘을 다하고 있다.

 

외교에 있어
우리나라는 일방주의외교 보다는 국익을 우선한 등거리 외교전략으로

나라의 미래와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자주국방의 틀도 완벽히 추구해야한다

 

신냉전의 포장지는 씌워졋지만 각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뒷선으론

중국과 러시아등과 경제외교는 계속되고 있음을 우리는 인지하고

나라와 민족의 미래를 향한 외교전략의 틀을 유지하며 내일로 미래로 나아가야한다.

 

국가지도자와 정치지도자는
과거 보다는 내일과 미래를 이야기하고 국가장래의 큰 그림의 방향성을 제시해야한다.

 

윤석열정부 출범 2개월이 지났다.

 

윤석열대통령
국정운영의 방향성과 미래 5년에대한 국정중점목표을
구체적이고 상세히 국민앞에 제시해야한다

 

출근길 기자들앞에서 불쑥불쑥 이야기하는것이 아닌 미래5년에 대한

국정운영 계획서를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국민의 동의를 구해야 한다.

 

정치인은 유연해야한다.


좌우도 안고 이념도 안고 정치적 적도 안고 남북도 안으며
과거가 아닌 미래와 내일로 나아가야한다

 

우리 모두 통 큰정치
내일과 미래의 꿈과 희망을 전하는 큰 정치를 하자.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