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목)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칼럼/공직선거

[칼럼] 깨어서 빛나는 국민의힘 당원이 되어야 한다

서현일보 정치칼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초반대로 하락했다.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도 40% 초반대로 하락했다

 

대선때 윤석열후보을 지지한 보수 핵심층에서 조차도 10%이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우리는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야한다

 

우선 지난 국민의힘 당내경선에서
당원들의 자율적 투표참여를 방해하며 윤석열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당원들의 표심을 한방향으로 유도한 윤석열 경선후보 지지 연판장을 돌린

국민의힘 내부의 당협위원장들

민주주의의 꽃인 경선에 깊숙히 개입하여 국민여론과 동떨어진

윤석열후보을 선택하게한 국민의힘 전국의 당협위원장들 반성해야 한다

 

특히 유독 경기도에서 당협위원장 연판장 집단 서명으로

윤석열 경선후보을 지지하게하고 주도한 핵심세력의

경기도내 당협위원장들은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어썰픈 미래혜안과 통찰력으로

당원들의 자율적 자발적 선택권을 가로막지 않길 당부드린다

 

다수의 당협위원장들이 조기에 윤석열후보을 지지한 선언을 하지 않고

당원들의 자유투표을 보장 했으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정치초보자가 아닌 의회주의자중 국민민심에서

승리한 다른분이 압도적으로 대통령에 당선 되었고

나라의  미래와 장래는 성과주의에 바탕을 둔 
실력과 능력의 정치전문가가 대통령이 분명 되었을 것이다

 

필자는 오늘의 사태을 일찍 예견하고 당협위원장들과

국회의원들의 경거망동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원들이 깨어 빛나 있기를 역설 했다.

 

이제 당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안위와 국민의힘 정당의 장래와 미래를 걱정 하는 시대에 도래 했다.

 

앞으로는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의 손에 놀아나는 정당이 아니라

늘깨어 빛나있는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 정당이 되어야

미래있고 실수을 반복하지 않는다.

 

당협위원장(조직위원장)과 공직선거후보자는
반드시 당원투표로 결정 되어야 민주정당이고 한국정치의 미래있다.

 

이준석 대표의 윤리위 결정 존중 한다

 

그러나 현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의
검찰기소와 또 검찰구형과 1심 실형선고와 집행유예 선고된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의
당원권 자격정지는 왜 윤리위는 의결하지 않는가..

 

윤석열호의 정의와 공정과 공평은 무엇인가..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을 비롯한 수석들과 많은 행정관들 직무유기하고 있는 것인가...

아님은 대통령 눈치와 일방적 지시에 수동적인 일만 하고 있는가..

 

군사정권시절의 암울한 시기에도 
선생과 성직자와 바른 정치인은 
늘 언제나 깨어 빛나 있었다.

 

국민의힘 정당
전체 당원투표을 실시하여
이준석 대표에 대한 윤리위 결정의 정무적 판단을 위한

전당원 투표로 문제를 해결하고 하나 되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회의원들과
윤핵관들께만
국민의힘 정당의 미래와 장래의 결정권과 선택권을 위탁 한적 전혀 없다.

 

당의 주요결정은 오직 당원에게만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들과 소신과 줏대 없는 국회의원들에게 국민의힘 정당의 미래 맡길수 없다.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 정당 되어야 한다.

 

장제원의원
산악회 행사에 버스 27대 동원하여
1,100명이 참석했고 
이진복 정무수석이 이준석대표 윤리위 결정이 있자 곧바로 권성동 원내대표을 만났다 한다.

 

대통령실의 국민의힘 당내문제 개입 용납될수 없다.

 

대선과 지선을 통해 현재 국민의힘 정당에 350억원 가량의 현금자산이 있다.

 

윤핵관들이 노리는것이 국민의힘 정당의 현금자산 350억
임의 사용의 목적이 아니길 바란다.

 

350억 
국민의힘 미래를 위한 당원교육과 인재양성을 위한
국민의힘 중앙당 연수원을 건립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과
윤핵관 세력들 정신 차리고 정치를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