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충북 영동군 디자인 붓뜨리(대표 정미숙)가 15일 영동군청에서‘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200만원어치 사전 구매했다.
디자인 붓뜨리는 영동군에 기반을 둔 지역 인쇄업체로, 다양한 인쇄물 제작을 통해 군정 홍보와 지역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정미숙 대표는“지역에서 열리는 뜻깊은 축제를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 이번 엑스포가 영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