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소재 정토사에서 지난 3월 15일 김광을 전국신도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증명법사로 해안, 운용, 진광, 현담, 혜광 큰스님 및 정토사 웅천상임고문등이 참석했으며, 국민의 힘 홍문표 국회의원, 강숙자 전 국회의원, 한미동맹 이승만 기념재단 노영애 이사장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또한 전국시도민연합회 중앙회 임향순 대표총재와 소기업소상공인전국연합회 박인복 중앙회장이 격려사를 진행했다. 그 외 종덕, 청해, 선봉스님과 선정윤 한국전문직업교육대학원 총장, 최경애 전 종로구의원, 박애녹 목사(박근혜 전대통령 조카), 서정식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사무총장, 88서울올림픽복싱 금메달 김광선교수, (사)전국시도민향우회총연합회 권태웅 부총재, 전국시장군수협의회 이영훈 사무총장, 세계한인재단 한상회 곽동일 부회장, 김영진 오감봉사단장, 장정태 한국서민불교학회장, 권혁두 백야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 전효담 세계한민족회의 감사, 김진호 소리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중창 나경종합건설 부회장, 황신애 한복협회장, 최유진 강감
▲김현욱 신한반도당 선거사무소 개소식 김현욱 신한반도당 용인시정 후보가 16일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등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등 다양한 융합과 공존 그리고 연합과 연대와 상생”의 정치론을 역설했다. 이어 “용인을 위해 악착 같이 일 하겠습니다. 용인을 위한 힘 있는 목소리를 내겠습니다”라면서 “4월 10일 총선승리로 용인중심시대를 열겠다”며 출마의 변을 110만 용인시민께 공론화 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재훈 신한반도당 상임대표, 이상재 신한반도당 비례대표 후보, 이정문 전 용인시장, 우태주 전 경기도의원, 김해곤 용인을 예비후보와 신한반도당 중앙당 관계자, 칼빈대학교 관계자, 약 100여명의 용인시 김현욱 사랑모임 가족등이 자리에 참석해 김 후보를 응원했다. ◇ 김현욱 신한반도당 용인시정 후보의 정치공약 슬로건 “힘있는 시민후보!” 김후보는 플랫폼시티 조기완공, 구성향교 활성화, 동백지하철시대 조기착공 더불어 경찰대부지 문화역사 박물관 유치와 미술관 설치, 구성역의 플랫폼 경제권 육성, 죽전보정동의 역사와 선사유적보전 박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최근에 진행된 로봇공학분야 탐구를 위한 협력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에서 주목할 만한 회의가 열렸다. 산업계, 학계 및 글로벌 기업의 주요 인사들이 모인 본 회의에서는 기술 분야에서의 베트남의 발전과 함께 베트남에 로봇연구센터 설립 가능성을 논의했다. 글로벌 IT 컨설팅 및 SDaaS 기업인 소타텍 내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리더들이 주최한 이 회의에서는 전문 지식과 비전의 통합이 강조되었다. 베트남 국립대학교 로봇학과장을 비롯한 로봇공학 교수진이 참석했고,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인간과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협동 로봇을 제공하는 두산로봇의 글로벌 영업팀은 그들의 통찰력과 관점을 공유했다. 회의의 주요 주제는 베트남에 로봇 공학 연구 센터를 설립하는 것의 실현가능성과 잠재적 영향력이었다. 로봇 공학이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을 형성하는 중요한 기술로 부상함에 따라, 베트남은 이 분야에서 자원과 재능을 활용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가고 있다. 학계, 산업계 및 글로벌 전문가들 간의 협력은 베트남 국내에서 혁신과 기술 발전을 촉진하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회의에서는 다양한 주제가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체하는 '2024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4)'이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지난 2월22일 개최됐다. 서울국제 스포츠레저산업전은 국내 최대규모이자 아시아 TOP 3 스포츠레저산업 종합 전시회이며 첨단 스포츠 산업을 주도하는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어린이 스포츠, 부상방지 및 재활 산업까지 스포츠 및 레저 전 사업을 대표 하는 아시아 대표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대한홀덤경기협회의 주최로 전국대학교홀덤 토너먼트(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가 SPOEX2024 전시회장에서 뜨거운 관심속에서 개최됐다 대한홀덤경기협회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주최하는 UNIVERSITIES KOREA HOLD'EM TOURNAMENT는 젊은 패기를 갖춘 여러 대학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4년 2월 23 ~ 2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 장학금 후원 사업의 일환과 함께 건전한 마인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개최됐다. &nbs
[ 김현욱 용인정 국회의원후보 시민캠프 사무실 개소식 ] ◇일시: 2024년 3월16일(토) 오후3시 ◇장소: 김현욱의 시민캠프 사무실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용구대로 2563, 태형빌딩3층 ◇대중교통: 지하철, 수인분당선 보정역 4번출구 용인중심시대! 거대독과점 양당청산! 정치개혁! 정치세력교체! 오직 용인을 위해 악착같이 일 하겠습니다. 저 김현욱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용인정 국회의원후보 김현욱 올림 ☎ 시민캠프 사무실 070-7964-7703
김현욱 (주)서현건설 대표, 전 경기도의원 지난 3월6일 기흥구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용인정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2월1일, 기자회견을 통해 동서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융합과 다양성의 새로운 정치 신상품을 유권자에 공급하겠다는 소신과 정치철학을 밝혔다. 앞으로 민주당 후보와 국힘 강철호 후보와의 3강 구도 형성에 용인정 유권자의 선택과 표심이 궁금하다. 정치전문가 김현욱의 용인정 주민을 위한 미래와 내일이 기대된다. 그의 슬로건 “힘있는 시민후보!” 그의 정치공약 ▲플랫폼시티 조기완공, 동백지하철시대 조기착공, 구성향교 활성화 ▲경찰대부지 문화역사박물관 유치와 미술관설치, 구성역의 플랫폼 경제권육성 ▲죽전보정동의 역사와 선사유적보전 박물관 유치 등 용인정 지역에서 25년 이상 거주한 용인정을 가장 잘 아는 도시정책전문가, 노동문제전문가, 정치전문가 김현욱 후보의 입법활동과 정치개혁의 길에 용인정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 김현욱이 걸어온 길 ] ◇1963 경북안동출생(만 59세) ◇경기대 정치학박사 ◇고려대 경영학석사 ◇육군학사장교 제10기 임관 ◇한라건설 토목사업부 근무 ◇제6대 경기도의회의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발달은 지속 가능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겨냥하여 새로운 소비 형태의 모델을 필연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는 AI, 정보통신기술(ICT)과 블록체인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B2C(Business-to-Consumer)와 C2C(Consumer-to-Consumer)를 넘어서는 공유 클라우드 기술발전과 생산자와 소비자의 융합 즉 프로슈밍이 활성화된 시대로 귀착되게 된다. AI, 정보통신기술, 블록체인기술의 개발과 발전 고도화에 따라 21세기는 필연적으로 다음과 같은 시대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 하나. 세계화가 가속화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둘. 공급 과잉의 시대로 가고 있다. 셋. 상대 격차 양분화가 심화되어 가는 시대로 가고 있다. 넷. 핵심 역량을 보유한 전문가 집단이 주도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다섯. 달러(dollar) 중심의 시대로 가고 있다. 여섯. 핵심 기능을 제외한 모든 분야 아웃소싱 시대로 가고 있다. 일곱. 소비자의 파워가 막강해지는 시대로 가고 있다. 이러한 시대변화를 이해하고 맞추어 나갈 수 있는 우리들 만의 시크릿이 있다. 지금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경주 보문단지에 위치한 바이크 라이더들의 성지 감나무CC 김명주 대표는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바이크와 라이더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기 위해 “스타트로피” 상품을 출시 했다고 4일 밝혔다. 김명주 대표는 감나무CC는 전국의 많은 바이크 라이더들이 방문하고 있다. 찾아주는 바이크 라이더들에게 어떠한 서비스를 제공할지 매일 고민하고 있다. 바이크 라이더들은 바이크와 자신들의 삶을 아끼고, 사랑하고, 자랑하고 싶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으며, 바이크와 라이더들의 삶을 세상에 알려주는 상품 “스타트로피”를 출시하게 됐다. 바이크와 라이더들을 세상에 알려주는 상품 “스타트로피”는 음료가 제공되며, 바이크와 라이더의 삶, 비즈니스, 하는 일 등이 뉴스플랫폼 홍보매체에 소개된다. 무한정 판매되는 것이 아니며, 월 300잔만 선착순 판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북한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통일로 가는 길을 엉뚱한 곳으로 이끌 가능성이 높으며, 통일 상대방인 북한 의도를 오인한 채 남한 중심적 인식속에 빠질 수 있다. 특히 북한에 사는 일반 주민들의 삶은 어떤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북한 인권 실상이 열악해서 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정책을 내세워도 공감하는 정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는 북한판 안네의 일기 ‘은경이 일기’를 펴낸 북한연구소 김영수 소장의 책 머리말이다. '은경이 일기'는 “북한을 알아야 통일이 보인다”라는 김영수 소장의 문제의식으로 이 책을 기획했다. 북한의 실상을 가감없이 생생하게 공감하도록 15년전 탈북한 여학생의 고등학교 1학년 시기의 생활을 회고하는 일기 형식의 내용들을 모아 절대 권력의 통치자 중심의 북한소식이 아닌 학교생활, 친구들과의 생활, 가족들과의 생활, 동네 사람들과의 사소한 일상 등 북한의 생생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일상적인 모습을 통해 북한을 바라보는 통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은경이 일기' 저자 은경(가명)이는 여느 고교생과 다를 바 없는 북한 이탈주민이다. '은
4·10 총선 공천과정에서 전국 최대 의석을 가진 경기도가 여야의 ‘공천 돌려막기’ 카드로 전락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전략공천이 남발되면서 예비후보들이 경선에서 배제돼 지역 정치인를 홀대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총선을 한 달여 앞둔 4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60개 선거구 중 42곳과 41곳의 후보를 각각 확정했다. 우선, 국민의힘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공천과정이 비교적 순조롭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지만, 이면에는 서울 강남, 영남 등의 공천 갈등을 회피하기 위해 경기도 지역정치를 희생시킨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용인갑에는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낙점됐다. 이 전 비서관은 당초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양지 선택에 따른 비판이 일자 용인갑에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비교적 보수성향이 강한 용인갑에는 모두 6명이 공천을 신청했었다. 고양갑에는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전략공천됐다. 한 전 차관은 경북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컷 오프’됐으나, 6명의 예비후보가 활동하고 있는 고양갑으로 옮겼다. 수원에서도 방문규 전 장관이 수원병, 홍윤오 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이 수원을에 각각 전략공천됐다. 이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