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의 보수세력 대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석이 아쉬운 국힘의 낮고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 매우 중요하다. 개혁신당의 공관위원장으로 김종인 박사의 등장은 국힘으로서는 매우 상황이 좋지 않다. 자만과 오만의 자세와 모습은 독이 될 뿐이다. 개혁신당 이준석+김종인의 조합은 젊은 20대~30대의 표심을 일정 부분 흡수하여 중도와 개혁보수의 표심을 잡을 수 있기에 국힘 성향의 중도 및 개혁보수의 표를 잠식 할 수 있다. 또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국민대통합당 등 중도보수, 개혁보수, 극우보수 지지층의 2%~3%가량의 표심 또한 국힘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이다. 선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 양보, 배려, 겸손의 하나 된 원팀이 될 때 승리하는 것이다. 자유보수진영 또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군소정당 보수자유세력과의 연합과 연대 시작해야 한다. 지역구에서 보수정당후보의 난립은 진보진영 후보를 돕는 길이다. 아직 선거가 44일 남았다. 어떤 실수와 악재가 나타날지 모른다. 국힘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무감각과 미래 혜안으로는 총선이 가까워질수록 힘이 들 것이다. 진보진영의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피부샵 에스테틱 전용 브랜드 ‘셀29(CELL29)의 초도 물량이 조기 품절됐다고 27일에 밝혔다. ’CELL29’는 지난 8월에 런칭한 더마코스메틱 신규 브랜드로 에스테틱 원장님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브랜드이다. 런칭한지 6개월 만에 에스테틱샵 및 피부샵에서 판로를 확대하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피부 장벽 고민이 많은 4050의 소비자분들이 선호하며, 평소에 속건조나 푸석푸석함이 있는 분들에게 크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최근 피부샵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저가라인이 아닌 고가라인의 장벽용 크림을 찾고 있는 수요가 늘었다고 한다. CELL29는 피부 장벽의 근본적인 연구를 시작하면서 처음 나오게 된 제품이 바로 ‘리버필크림’이다. 지금은 최신 레시피로 피부샵의 필수 관리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고 한다. 피부샵에서 많이 사용하는 푸른빛 아줄렌이 피부 장벽을 도와 주름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데 식약처에 따르면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인증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으로 저자극 테스트로 완료한 안전한 제품이다. CELL29 연구진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피아노와 하프시코드 두 악기를 생뚱스럽게 우화 “서울쥐 시골쥐”에 비교하려 한다. 피아노가 “서울쥐”라면 하프시코드는 “시골쥐”스럽다고 생각한다. 깍쟁이 같지 않고 순둥순둥한 사운드. 포르테(f)로 두들겨도 겨우 메조 피아노(mp)로 대답하니 포르티시시모(fff)는 언감생심이다. 하프시코드는 사실 피아노처럼 해머로 두들기는 것이 아니라 뾰족한 플렉트럼이 (작은 플라스틱인데 바로크 시대에는 새의 깃털 등을 재료로 삼았다고 한다) 줄을 뜯기 때문에 타건악기가 아니고 발현악기이다. 그러므로 피아노의 조상이라기 보다 거문고나 가야금의 동료인 셈이다. 1600년과 1750년 사이에 유럽에서 연주됐던 악기들은 찌그러진 자태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바로크 악기라고 불린다. 바하는 하프시코드 작품을 많이 남겼지만 돋보이는 피아노곡도 작곡했으니 두 악기에게 본의 아니게 경쟁을 붙인 작곡가이기도 하다. 1592년 임진왜란 이후 인조반정, 정묘호란, 병자호란까지 편안한 날이 없던 조선시대와 유럽 전반의 바로크 시대는 마치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과 윤석렬 정부가 시작된 2022년 처럼 동시대이다. 17세기 이 시기에 조선은 양금신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 군소정당의 원내 진출을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 입법취지는 거대양당의 의석을 줄여서 군소정당에 배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입법된 취지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입니다. 유럽의 정치 선진국과 오세아니아에서 실시되는 다양성의 정치와 선진정치를 위한 정치적 약자를 배려하는 선거제도입니다. 이런 군소정당의 원내 진출을 위해 거대양당, 민주+국힘이 만들어 놓고 지키지 않는 꼼수 비례위성정당 또 만들어 탐욕의 정치와 거짓 행동의 정치를 일삼고 있습니다. 더 가관인 것은 국힘은 최고참 당직자를 비례위성정당 국민의 미래로 보내서 당대표를 지명하고, 또 의원 꿰주기로 꼼수 비례위성정당 창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진보민주세력연합 비례위성정당을 만들어 통진당의 후신 진보당의 의석을 5석 이상 늘리는데 협조하고 있습니다. 민주당+국힘의 비례위성정당 창당을 즉각 멈추길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합니다. 이건 아닙니다. "악법도 법이다" 소크라테스의 철학이 생각 나는 아침입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준연동형비례 대표제도의 당초 입법 정신을 지켜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비례정당투표는 거대독과점 양당 민주+국힘의 비례위성정당 절대 찍어서는 안 됩니다. 망국의 길입
지난 2월25일(일) 국민대통합당 경기도당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김연식 경기도당 위원장의 인사말과 김현욱, 김천식 공동총재의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참석자들의 자기소개 등 즐거운 소통과 대화의 시간과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의 개소식에 감동과 울림이 있었고 특히 김현욱 공동총재의 국민대통합당의 철학과 미래비전등 한국정치발전에 관한 뜻깊은 설명과 선진정치의 방향 제시에 참석자의 정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국민대통합당 융합의 정치, 동서통합의 정치, 좌우통합의 정치, 남북통합의 정치 용인특례시와 경기도에서 시작하여 애국민주운동의 불꽃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원내진출 이루겠습니다. 국민대통합당과 저 김현욱 !! 선진일류, 으뜸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정성 잊지 않겠습니다. 혼신의 힘을 다해 달려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국민대통합당 공동총재 김현욱 올림 참고기사: http://gyeongginam.co.kr/article/4236381 (경기남일보)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 및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스님은 문화예술 진흥과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제11회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를 개최한다. 이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국제평화지도자연합(IAPL)과 아천문화교류재단이 공동 주최 주관하는 행사로 “정신문화에서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을 심으며 올바른 인성을 고양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평화통일문화제는 문학 및 미술 대회가 공모전으로 열리며, 시상식에서는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미술), 통일부장관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처장상, 서울특별시장상, 경기도지사상, 인천광역시장상 그리고 시도 교육감 상 등이 주어진다. 국제평화지도자연합 이사장 성민스님은 "전쟁위기 종식과 평화통일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염원”이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평화통일의 꿈을 간직하고 국가의 미래에 희망을 갖고 바르게 자라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평화지도자연합은 1996년 창립
서현일보 서현일보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 남창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학회(학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제7회 ESG서울포럼'이 정부기관, 학계, 산업체 협력 체제로 지난 2월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생활형 ESG 실천사례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서울특별시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ESG활동의 사례와 서울특별시의 수요를 분석하고, 공공의 관점에서 ESG활동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관.학.산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의회의원, 공공기관, 기업 ESG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서울특별시의 지속 가능발전 목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함께 공생하는 방향성을 협의하고자 진행되는 포럼으로 서울ESG의원콜로키움과 국제협력개발협회의 후원과 협력으로 진행됐다. 제7회 ESG서울포럼에는 서울특별시의회 남창진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동작구의회 김영림 의원의 사회를 진행했으며,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의 ESG와 인류 문명의 지속성을 위한 강연, 청색 기술과 미래 사회의 연계성에 대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의 강연, 지속가능경영학회 학회
[ 국민대통합당 김현욱 공동총재, 용인수지동백 개신교 목회자 정책 간담회 가져 ] 2월22일(목) 용인특례시 수지동백의 개신교 목사님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화광교회 윤호균 원로목사의 초청으로 수지동백의 개신교 목회자 15명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국민대통합당의 성경중심 정치와 칼빈주의 사상과 아브라함 카이퍼의 정치경제 사상으로 새로운 정치를 다짐했다. 오직 애국심과 오직 위민사상의 융합정치에 관한 생각을 서로 나누었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욕심의 2024년 되길 함께 기원하며 저 김현욱 ! 도전과 응전의 자세와 마음으로 수지동백의 목회자님들과 출정에 앞서 제일 먼저 기도로 시작한다. 국민대통합당, 동성애 반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성경중심 정당임을 용인의 목회자와 시민께 약속하고 서원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다양성과 융합의 정치를 선도하는 애국정당 "국민대통합당" 될 것을 서약한다. 나의 하나님께 서원한다. 윤호균 화광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수지동백의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건강과 건승을 소망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한다. 저 김현욱 항상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처인구 백령로 석성산 중식당에서 김현욱 올림
[ 개혁신당 이기인의 오만함과 거만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개혁신당 안타까움이 많다 개혁신당 이준석, 천하람, 허은아, 김용남 과거의 동지들 이였기에 애정이 많다. 다만 이기인의 싸가지 없음은 분당이 알고 성남시민이 안다. 과거 대한민국의 정치 어른, 정치 대선배님 손학규 박사에 버릇없는 망언과 행동 때 이미 인성이 없는 이기인 이다. 거의 축구의 이강인 같은 아래위도 없고, 선후배도 없는 자아도취의 안하무인 인성이 없는 정치인 이기인이다. 개혁신당 이기인 경거망동 말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길 바란다. 오만의 정치인 이기인 되어서는 안된다. 국민의힘을 떠났으면 내로남불 하지 말고 개혁신당 업무에 집중하길 바란다. 이기인 거듭나는 인성을 갖춘 정치인 되길 바란다. 한 줌의 먼지에 불과함을 언제나 기억하고 행동하는 이기인 되길 기대한다. 국민대통합당 공동총재 김현욱
다산언론인협회 소속 회원사 15개 언론사중 용인시 주된 소재지의 5개 언론사 공동취재, 경기남일보, 서현일보, 뉴그린저널, 경기소상공인, 전통시장뉴스 인터뷰신문 대표 및 취재본부장 공동 인터뷰 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 용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만나다 [경기남일보] 다산언론인협회(회장 이금로)는 19일 전국에서 가장 핫한 도시 용인특례시의 이상일 시장을 인터뷰하고 기사를 공유했다. Q-1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1년 6개월이 지났다 소회를 말씀해 주시기 바람. 민선8기 용인시장 선거 때 시민들에게 용인특례시를 역동적으로 변화시키고 대통령과 정부의 협력을 얻어 오랜 숙원사업들을 푸는 등 시를 대개조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민선8기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에 담긴 뜻처럼 지난 1년 6개월간 과거 어느 시장도 해내지 못한 엄청난 결과들을 보여드리며 시정 전반을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해왔다. 우선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구축의 틀을 굳게 다졌다. 이동·남사읍 일대 747만㎡가 360조원 이상이 투자되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고, 이곳과 원삼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