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와 관련해 긴급 비상대책 회의를 열고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을 강조했다. 춘천시에 따르면 4월 4일 오후 1시 20분 춘천시청 화상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주재로 대통령 탄핵 선고 관련 국·소장 긴급 비상대책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금은 한층 더 자세와 마음을 다지고 시민 생활 안정과 민생 안정을 위해 더 노력해야 할 때”라며 “지역사회 질서 유지를 통해 시정 현안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이며 직원들도 공무원 선거 중립 의무를 지키고 굳건한 근무 자세를 유지해 주길 당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들과 전 직원은 남다른 각오로 시민 일상을 지키고 앞으로 벌어질 과정을 잘 관리하고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의 불안이 최소화되도록, 춘천시는 비상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정의 연속성과 공공질서 유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춘천시는 재난·안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집회 또는 시위 개최에 대비해 각종 도로, 교통, 주차시설물 관리를 강화한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새마을운동중앙회는 4월 4일 금요일 영양군을 방문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8백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과 김종철 새마을문고중앙회장, 김종탁 영양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영양군새마을회(회장 김종탁)도 자율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 마련한 14백만 원을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는 이재민을 위해 성금 뿐만 아니라 햇반 등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였고, 영양군새마을회에서도 생수(1,120개)를 지원하며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임 새마을부녀회중앙연합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준 새마을 회원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영양군 파크골프협회(회장 김수영)은 4월 4일 영양군청(군수 오도창)을 찾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1,810,000원을 기부했다. 영양 파크골프협회는 파크골프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지역 사회에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인재육성,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영 파크골프협회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우리 이웃들의 아픔은 차마 말로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라며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불 피해자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산불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을 도와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주신 영양 파크골프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모아주신 정성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양 파크골프협회 김수영 회장은 영양군 공직자로 영양군민을 위해 봉사하다 종합민원과장으로 퇴직했으며 친환경 ‘산마늘’ 재배로 인생 2막을 시작했고 같은 날 영양군 산나물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산마늘 종근 2,000본을 기부해 주민들에게 화초용으로 나누어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금천구는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인용 선고 직후인 4일 금요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비상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탄핵 심판 인용에 따른 지역 내 혼란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 조기 대선 준비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강화 ▲ 행사 일정 조정 ▲ 지역 안전 대책 ▲ 민생경제 활성화 등 5가지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정치적으로 혼란한 시기에는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현재 시행 중인 전통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고, 예산 등을 면밀히 점검해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 심판 인용 직후 선거기간에 돌입한 만큼 공정하고 차질없이 선거를 준비해야 한다”라며, “주변에 선거법과 관련된 문제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총괄적으로 점검해 조기 대선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공정하고 차질 없는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금천구 선거사무추진반’을 구성한다. 선관위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월 1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 실태점검과 발굴 및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연계 관련 변경 사항 등을 공유하고, 학교를 그만둔 청소년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센터에 즉시 연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지난 3월말 2명의 청소년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빵그레 동아리 청소년들은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아동·청소년과 노인복지시설을 방문, 나눔 봉사활동도 계속해서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와 자립, 개인적 특성과 상황에 맞는 상담, 교육지원, 급식지원, 참여수당지급, 자기계발, 직업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9~24세)은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면 된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장흥군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군민들의 성금과 구호물품이 1억 1천만원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현재도 계속되는 기부 행렬을 감안할 때 기부 총액은 이 보다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군은 예측하고 있다. 장흥군은 1993년 겪은 대형 산불 피해 당시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도움의 손길을 경험한 적이 있다. 이에 대한 보답과 함께,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군민들이 모금과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된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불, 쌀, 생필품 등 일상생활 복귀에 필요한 물품들이 중심이 되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장흥군도 과거 산불 피해를 겪으며 많은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기에, 피해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모아진 성금과 구호물품이 하루빨리 전달되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피해 지역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광진구가 고령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한 ‘낙상 예방 안전물품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낙상 등 안전사고 방지가 필요한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300여 가구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환경을 점검하고, 생활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물품을 설치한다. 지원 물품은 ▲고정형 안전 손잡이 ▲욕실 안전매트 ▲LED 센서등 등 총 14종이다. 가구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물품 설치 후에는 사용법과 낙상사고 예방법, 안전 수칙 교육을 시행하여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낙상 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지난해 총 344가구에 낙상 예방 지원 사업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23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98.3%가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68.2%가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도움이 된 물품으로는 실내조명 리모컨, 접이식 목욕 의자, 미끄럼방지 매트, 단차 받침대 등을 꼽았다. 특히, 대상자의 26%가 과거 낙상을 경험했다고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사천시는 곤명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사천시 지역자율방재단 단장(박덕만)의 주재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곤명면 지역자율방재단 단원인 이장 24명을 대상으로 지역자율방재단 제도 및 임무에 관한 이론교육과 재난방재 활동 시 응급복구반, 현장예찰반, 장비지원반 등 담당 역할을 안내했다.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시민의 안전 지킴이 역할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자연재난 예방활동 시 자율방재단으로서의 역할과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 곤명면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이 맡은 임무가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책임감을 가질 수 있어서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일, 관내 수산자원 회복·증강 및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자월·승봉 면허어장에 전복 종자 18만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 사업은 충청남도 수산물 안전성 센터에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친 건강하고 활력이 좋은 어린 전복 우량 종자만을 선별해 사용했으며, 어린 전복 종자의 보호와 생존율 향상을 위해 해조류가 풍부한 지역에 방류하여 조류에 의한 유실과 해적생물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됐다. 군 관계자는 “전복은 부가가치가 높은 어종으로 전복 방류를 통해 어획량이 증가하면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전복 방류를 시작으로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에 맞는 해삼·조피볼락·꽃게 등 어류 480만마리와 바지락·동죽 등 패류 455톤을 순차적으로 방류하여 관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옹진군은 지난 3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금연 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금연지도원 10명을 신규(재)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금연지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병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의 중요성과 지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에 위촉된 금연지도원 10명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옹진군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시설기준 이행 여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금연홍보 및 금연교육 지원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지도 등을 수행하게 된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금연지도원의 활발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으로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