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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 김현욱 칼럼 ] 대한민국 좌우이념,정치패거리,정치진영의 갈등으로 망국의 길이 들어서고 있다.

정치적 갈등과 진영과 패거리들의 내전에 가까운 전쟁과 같은

대한민국 초 갈등 사회가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정당과 패거리와 진영을 머릿속에서 지우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대한민국 되길 소망한다.

이 모습 이대론 정말 대한민국 망한다.
연합과 통합과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애국독립운동가 선열들에 부끄럽지 않은가?
광복절79년 기념식도 이제 이념의 갈등과 인사문제의 갈등으로 따로 기념식을 하게 되었다.
의료갈등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집권여권 내부에서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의 복권문제로 분열의 씨앗으로 나아가고 있다.
조선 민족은 당파싸움으로 망하여 일제식민지배의
참혹한 역사를 만들고도 역사의 치욕과 수치를 잊지 말고 미래로 내일로 나아가야 하는데 안타깝다.


동서갈등, 남북갈등, 좌우갈등 
패거리와 진영으로 나누어져 끊임없이  싸우고  또 싸우는

당파싸움의 내전이 나라를 망국의 길로 만들고 있다.

이런 모습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이 목숨으로 지킨 이나라 이민족의 장래가 암울하다.

 

우리 민족은 무엇이 문제인가?

정녕 이런 모습의 당파싸움 언제까지 국민들이 나누어서 싸우고 다투고

서로 죽이는 대한민국의 망국병 정치 분야 되어야 하는가?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만들고 있는 정치권 위정자들이 매국노이다.
부끄럽고 또 부끄럽다.
애국 독립지사들이 이런 꼴을 보려고 차디찬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견디며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는가?
안중근.윤봉길.김좌진.유관순 등
애국지사에 너무 부끄럽다.


나라와 국민이 남북의 두 동강, 동서의 두 동강, 좌우의 두 동강, 여섯 동강 이상
패거리와 진영으로 나누고 있는데 지도자들은 자신의 입신양명과 권력만을 추구하고 있다.
정치인들 애국자가 한 명도 없다. 눈물이 난다.
이나라 이민족의 미래가 암울하다.
이 땅의 현자와 선생과 성직자들이여 깨어 빛나,

암울의 시대를 선도 해주길 간절히 기도 한다.


너무 부끄럽다.

우리는 왜 이모양 이꼴인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자.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김 현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