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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국민의힘 국민과 나라를 위한 민주정당이 되어야 미래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차기 당대표 선출에 관해 우리는 몇까지 사실은 충분히 예측 가능하다.

 

첫째: 유승민은 절대 안된다.
둘째: 윤석열 대통령중심의 차기총선 공천권이 행사 되어야 한다.
셋째: 이준석 대표의 당내 영향력행사 절대 안된다.
넷째: 윤석열 대통령이 통제가능하고 대통령실과 소통이 되어야 한다.


대통령 윤석열이
믿을수 없고 신뢰가 안되는 사람은 절대 당대표가 될수 없다.

 

※따라서 기존에 거론되는 당대표 출마의 사람들 전부 아니다란 예측이 가능하다.
현재 당내 주자가 아닌 장관등 당외에서 추천되고 대통령실과 윤핵관들이 조직적으로 밀어서 당대표 시킬 확율이 매우 높다.


그런 사유로 인해
공석중 이거나 교체대상의
국민의힘 전국 당협위원장 100여명이상이 친윤인사로 교체되어 채워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이 정기국회후에 조직강화 특위을 통해 당협위원장 정리와 새로운 임명이 있을것 이다.


국민의힘 정당이
힘 있는 권력자와 그 주변인물에 의한 사당화의길 가지 않길 간절히 소망 한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어야 미래 있다.
당협위원장도 해당지역의 당비납부하는 당원의 손으로 뽑아야 민주정당이다.
정당 민주주의
국민들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며 심판 할것이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