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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공직선거

[칼럼] 국민의힘 비대위는 전당대회 준비에 전념하여 차기 당대표와 지도부 조속 선출이 비대위의 책무이다

정진석 비대위 출범의 목적 잊지 않길 당부드린다.
국민의힘 비상사태로 인해 비대위가 출범 했고 비대위 임무의 가장 큰 목적은 차기 전당대회의 준비로 조속 비대위체제의 꼬리표을 띄고 새로운 당대표및
지도부을 조속 선출하는데 있다.
따라서 정진석 비대위는 전당대회 일정등 차기 당대표등 선출의 예정계획표을 공지해야 한다.
당협위원장 67곳 공모및 당협 당무감사등은 차기 지도부에 일임하는것이 순리이고 상식이며 공정이다.


정진석 현 비대위원장이 이준석 당대표시절 당협위원장 선임과 관련
정미경 최고위원을 향해 당협 쇼핑 등의 원색적 비판 했음을 잊지 말고 
현 비대위의 책무가 무엇인지 잘 인지하여 당의 또 다른 분란을 야기하는 월권적 지위 중단함이 옳고 현명하며 지혜로운 결정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현 비대위는 국정운영 뒷받침과 전당대회준비에만
전념 집중하여 사상초유의 집권당 비대위 체제 빨리 종식 시켜야 할것이다.
국민의힘 전반적으로 국민의 눈높이와는 아직 차이가 많다.
당비 납부하는 평당원들의 적극적인 정풍운동과 쇄신운동의 불길이 전국적으로 불타 올라 새로운 당의 변화와 거듭남을 주도 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침묵과 수동적 자세가 아닌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실천하는 양심이 당과 나라와 국민을 살리는 길 임을 우리는 잊지 않아야 내일이 있고 미래가 있다.
전국의 67개 당협위원장 공모와 당협 당무감사를 통해 미래인재육성과 양성을 준비하고

정치전문가 · 지도자을 많이 양성 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뇌구조가 젊은 혁신개혁의
20대.30대.40대.50대 중반의
당협위원장이 많이 배출되어 당의 미래 인재로 중용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국민의힘 에너지가 고갈 되고 국민의 신뢰를 잃은 올드보이들의 귀환으론 미래 없다.


40대 중후반
50대중반의
70년대생과
80년대생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많이 탄생 되길 기대한다.

새로운 보수체제의 희망의 보수 아이콘은 정치전문가 출신이 되어야 당의 미래있다.

올드한 판검사출신과 관료 출신이 아닌
새로운 정치전문가형의
40대, 50대 중반 미만의
초,재선 국회의원출신들의 당대표 탄생을 기대하며 패러다임의 전환과 시대전환
그리고 정치전환을 기대하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국민의힘 으로 거듭나야 미래 있다.

 

또한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중심이 아닌 평당원 중심의 정당 민주화를 이루어야 미래 있다.
국민의힘 
차기 전당대회 새로운 혁신개혁의 
젊은 지도자의 정치전환시대를 국민은 원하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평당원들의 당대표와 최고위원 도전을 기대하고 희망 한다.

 

서현정치연구소 이사장
정치학박사

김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