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꿈의 무용단 ‘화성’2기 단원을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2024년 첫 선을 보인 꿈의 무용단 ‘화성’은 올해로 2기를 맞이하는 어린이 현대 무용 교육 프로그램으로, 춤을 통해 자유로운 자기 표현을 경험하고,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사회적 어울림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개설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총 30명으로, 이 중 과반수는 사회·문화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액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개개인의 다면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공동 창작 과정과 공연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성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서 서류 결과는 4월 3일에 발표되며, 워크숍과 인터뷰는 4월 6일, 최종 선발 공고는 4월 10일에 이루어진다. 최종 선발된 30명의 단원은 11월 말 반석아트홀에서 정기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작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무용단 운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데 따른 것이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향후 5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재단은 작년에 이어 아동 무용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오!마이라이프 무브먼트 씨어터의 밝넝쿨 대표를 예술감독으로 위촉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 무용 교육을 전문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꿈의 무용단 ‘화성’이 단순한 예술적 경험을 넘어 정서적 표현과 어울림의 과정을 통해 화성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