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ㆍ협력을 위한 실무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통합사례관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드림스타트 ▲아동보호서비스 ▲방문건강관리 ▲의료급여사례관리 ▲자활사례관리 ▲정신건강사례관리 등 공공 사례관리를 수행하는 8개 부서에서 23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관별 사업 현황과 자원, 다양한 사례관리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부서 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보건+복지 협력’을 위한 보건소와 시흥시정신보건센터, ‘자활+정신건강 연계’를 위한 경기시흥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와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 등 공공사례관리 수행기관이 함께해 기관 간 협조를 다짐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김소연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공부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기관 간 사례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주민에게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 회의를 통해 복지, 보건, 의료 등 공공영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관리 사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