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기자 | 광주시 광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광주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경상북도 안동시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광남1동 지보체가 당초 계획했던 4월 워크숍을 취소하고 대형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안동시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결정됐다.
배오혁‧남기환 광남1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대규모 산불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는 안동시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라며 광남1동 지보체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남1동 지보체는 지난 3월 27일 광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가정의 달을 맞아 특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