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일 홍남표 창원시장 궐위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기존 참석자인 실·국·소장에 더해 5개 구청장까지 참석해 권한대행 체제에 따른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회의를 주재한 장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는 실·국·소장을 중심으로 법령 등에 따른 책임과 권한 아래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줄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특히, 장금용 권한대행은 청명한식을 앞두고 비상대응체제 가동 등을 통해 산불 예방 점검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하는 한편, 창원NC파크 구조물 추락사고와 관련해 시설공단, NC다이노스 등과 함께 구성한 합동 대책반을 통해 유가족 지원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 실시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진해 군항제와 관련해서도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끝으로, 무엇보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과 복무기강 확립의 중요성 강조하며, 시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영천시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라오스와의 업무협약에 따른 계절근로자 29명의 단체 입국 환영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은 지난해 5월 영천시가 라오스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의한 것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기념촬영, 생필품 및 구급약품 증정, 농가주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먼 길 오시느라 정말 수고하셨고, 입국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천에서 근무하는 기간 동안 다치지 않고, 영천 농민들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여운혁 복숭아 사랑 동호회 회장은 “농번기에 맞춰 근로자들이 와줘서 매우 든든하다”며, “외국인 서류접수부터 단체수송까지 신경 써준 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근로자들은 해당 농가주에게 인계되어 5개월간 근로하게 되며, 최장 8개월까지 체류하면서 근로할 수 있다. 농가주가 근로자에 대해 만족스러우면 재입국 추천을 통해 내년에도 동일 근로자를 지속적으로 고용 가능하다. 농가 입장에서는 숙련된 노동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근로자 또한 재입국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영천시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김병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김성곤 ㈜오성기공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성기공은 2025년부터 3년간 총 140억원을 투자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12,654㎡(3,834여평) 부지에 굴삭기 하부프레임 생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투자기간 동안 23명의 신규 고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오성기공은 1993년 4월 설립되어 굴삭기 프레임, 선박용 발전기 프레임 및 철도차량용 대차프레임을 주력 생산하는 강소기업으로, 2012년 제1공장, 2016년 제2공장을 영천에 잇따라 건립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세 번째 투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영천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결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영천을 다시 선택해주신 ㈜오성기공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영천시는 4일 서문육거리에서 4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등으로 산불 위험성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 홍보와 산불 발견 시 대처 방법 등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40여 명이 민·관 합동으로 함께 참여해 산불예방 안전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영농부산물,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성묘 시 소각 금지 등의 내용을 적극 안내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재난예방의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영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영천시는 4월 한 달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민생규제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은 공직자가 현장에서 경험한 시민 불편 규제, 지역 현안 걸림돌 규제 등 행정업무 속 숨은 규제를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해보고 개선해 나가기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발굴 대상은 △기업규제 △인구감소지역 규제 개선·특례 △규제 애로로 중단·지연된 지역 투자 사업 △각종 인·허가 및 기타 민원 불편 규제로, 특히 민생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기업이전, 투자 촉진, 인구유입, 생활인구 확대 관련 규제를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된 규제 개선 과제는 소관부서와 협업해 해소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중앙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연내 행정안전부,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규제 소관부처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 개혁을 위해 6월 중 ‘규제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과 기업 활동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사항을 제안할 수 있다. 최기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4일 전북테크노파크 본부동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회의를 열고, 2025년 운영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정책·수소·풍력·분산e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소분과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도내 유관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청정에너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정기회의 및 포럼 일정·주제 △수소 상용 모빌리티 산업 조성 내실화 방안 △수소기술원 설립을 위한 쟁점 논의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수소상용차·특장차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한 수소특화단지 활성화 방안이 주요 논의 대상이었으며,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검토됐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22~23일 개최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박람회’ 및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공고’ 관련 내용도 공유됐다. 전북자치도는 박람회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을 알리고, 기업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에 역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광주시가 미래 신산업이자 신교통혁명의 중심으로 새롭게 부상하는 미래항공모빌리티(Advanced Air Mobility; AAM) 산업을 본격적으로 띄운다. 광주광역시는 4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전략 포럼’ 개최와 함께 미래항공모빌리티 기업과 대학, 시험·인증기관, 기업지원기관 등 9개 기업‧기관이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광주시를 비롯해 ▲베셀에어로스페이스㈜ ▲㈜토프모빌리티 ▲㈜디에어 ▲지에프텍㈜ ▲광주과학기술원 미래우주항공연구센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재)광주테크노파크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이 9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미래항공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시험·평가 및 실증, 양산체계 구축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미래항공모빌리티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특화단지 조성 ▲전문 인재 양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의 강점인 인공지능(AI), 미래차, 미래항공교통 산업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4일 오후 1시 30분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문현지구경로당과 방어진경로당을 찾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의 만남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및 이용에 대한 의견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지난 1월 동절기 한파 대비 점검 시 경로당에서 건의한 보일러와 섀시 교체가 완료됐는지 점검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 동구는 지역 내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인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로당 시설 개선 및 여가문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 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부처, 공공기관 등을 중심으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방향에서 기획됐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이며, 다음 참여기관을 지정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약 100여 개의 기관(정부 부처, 공공기관 및 단체)이 캠페인을 이어 왔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광주 서구의 김이강 구청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천창수 울산시 교육감을 지목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리의 미래가 인구정책에 달려있음을 늘 인지하여 앞으로도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구 정책은 우리의 삶과 직결된 문제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인구 정책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들기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4월 4일자로 입산 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입산금지 행정명령은 별도 해제 시까지 입산객이 많은 오봉산, 운주산 등은 물론 야산을 포함한 산림 전역 2만 4,849㏊에 적용된다. 다만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허가된 영업시설, 사찰 등 종교시설의 이용은 가능하다. 시는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민간협조로 산불예방순찰·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은 특별기동단속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림 인근에서 불을 피우거나 담배 피우는 행위, 불법 소각 등 모든 화기 사용이 엄격히 제한된다”며 “입산금지 조치는 산불위험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