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의 대표적인 봄맞이 축제, 제3회 고창 벚꽃축제 ‘기다렸나, 봄’이 4일 석정지구 벚꽃 명소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벚꽃이 만개한 축제 현장에는 첫날부터 많은 방문객이 몰렸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행사 첫날인 4월4일, 어린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군민 공연, 군민 화합 이벤트, 그리고 유명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야간 벚꽃길 걷기 행사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 잡았다. 축제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 이틀째인 5일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들이 무대에 올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는 ‘캐릭터 싱어롱쇼’가 진행된다. 또한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받는 인기 가수 케이윌과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6일에는 고창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지역에서 생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장애인복지관은 2080재능나눔단 나눔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2080재능나눔단은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자신이 가진 특정 분야의 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 재능나눔활동을 진행하고자 함이다. 2080재능나눔단은 문화공연(오카리나 공연), 교육(아로마, 환경) 행사지원(복지관 행사지원)으로 20여명이,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재능나눔활동가로 활동 할 계획이다. 울주군장애인복지관 장해진 관장은“울주군지역주민들에게 재능나눔활동을 실천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재능나눔활동가들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연대의식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1867∼1919)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의 봄날에 이웃사랑의 온기가 더해졌다. 생활개선강진군연합회는 지난 2일 관내 읍·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생활개선강진군연합회 소속 3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아침 일찍부터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 이날 마련된 반찬은 봄철 대표 나물인 취나물, 단백질 보충에 좋은 장조림, 깔끔한 맛을 더해주는 물김치로, 균형 잡힌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메뉴로 준비됐다. 회원들은 조리부터 포장까지 협력해 마무리한 반찬을 강진군 각 읍·면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홀로 지내는 어르신이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관심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생활개선강진군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다양한 봉사와 교육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반찬나눔 또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이뤄졌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을 지난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조직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청소년수련관 6개팀, 청소년문화의집 5개팀 등 총 11개 팀 52명의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의 난타와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 25년 동아리 활동 계획 소개 ▲동아리 증서 전달 ▲ 청소년 ESG안전교육 ▲ 배워서 남주기 “딸기에이드” 음료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동아리 활동의 의미와 목표를 공유하고, 올 한 해 활동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밴드, 댄스, 바리스타, 레진공예, 목공예, 드론 축구등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로 구성됐다. 향후 ▲배워서 남주기 재능기부 활동 ▲동아리 역량강화교육 ▲동아리연합 활동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한국민화뮤지엄이 전남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전라남도가 후원하는 2025년 전남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두 개 부문에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사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한 특성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민화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70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 민화를 통해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통 민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민화에 담긴 전통적 의미와 미적 감각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마련한다. 참가자 모집은 4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분화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 강화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가 강진군 국가유공자 80여 명과 함께 봄을 맞이해 감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감성여행은 도암면에 위치한 백련사와 다산초당 등 강진의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를 둘러보며 유공자들의 헌신을 되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김규현 보훈단체협의회장은 “강진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평소 만나기 어려운 보훈 가족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정기적으로 운영돼 유공자들이 위로받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감성여행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들의 헌신을 지역 사회와 함게 기리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청과 고흥군청 재무과 임직원들이 지난 3일 고향사랑기부금 270만원을 상호 지역에 기부하며 두 지자체 간 응원의 뜻을 모았다. 이번 기탁식에 이병철 강진부군수, 정국균 고흥 재무과장이 참여해 양 지자체의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 기여에 협력을 약속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윤영문 농정과장을 비롯한 강진군 직원 27명은 고흥군에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함께 270만원을 기부했다. 고흥군청 재무과 역시 직원 27명이 참여해 270만원을 기부,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활성화와 우호 교류의 의지를 내비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고흥군과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기부자들에게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올해 ‘홀로사는 노인 클린-업’ 기금사업을 성실히 추진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강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진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금의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 답례품은 한우, 쌀, 파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 남포마을 3.1운동 기념탑 앞에서 지난 4일 제106주년 ‘강진 4.4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가 강진문화원 주관으로 열렸다. 강진의 역사적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강진원 강진군수,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 및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만세운동이 실제로 벌어졌던 역사적 장소인 남포마을에서 그날의 함성을 되새기며,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과 울림을 함께 나눴다. 기념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독립열사 소개, 헌화 및 분향, 강진 4.4만세운동사 낭독, 추념사 및 격려사, 추모시 낭독,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2부 타종식은 106년 전 그날처럼 정오 12시에 강진읍교회 앞 종탑에서 거행돼, 만세운동의 정신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4.4만세운동은 단지 지역적 사건이 아닌, 군민 모두가 정의의 길에 주저 없이 나섰음을 보여주는 자주와 용기의 상징이자, 독립운동의 불꽃을 이어온 역사 그 자
서현일보 한예원 기자 | 강진군은 지난달 31일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 일대가 전라남도 지정유산 경관개선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만호성지는 강진군 대구면에서 마량면으로 가는 길 끝 자락에 있는 마량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그러나 위상과는 다르게 잘 알려지지 않아 마량의 숨은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강진 마도진 만호성지는 조선시대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연산군 5년(1499)에 쌓은 수군진성으로 종4품의 무관직인 만호가 배치된 조선시대 석성이다. 여지도서(與地圖書)에 의하면 둘레가 890자, 높이 12척이고 옹성이 2개 치성이 4개라고 기록돼 있다. 이를 현대 수치로 복원하면 길이는 약 730m, 높이는 5.6m 그리고 성내 면적은 4,237㎡이다. 강진군 병영면에 있는 전라병영성의 길이가 1,090m이므로 성곽의 길이만 보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만큼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조선고적도보 자료에 따르면 1940년 일제강점기까지만 해도 완전하게 남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현재에는 대부분 무너져 일부 흔적만 확인되고 온전하게 남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