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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에 여야가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야 한다
김현욱칼럼
돈줄 마른 부동산 PF...공사연기와 중단 속출.'줄도산' 우려도 지난번에도 지적하고 예측 했듯이 한국 경제 곧 위기에 직면 할것같다. 고환율과 고금리시대와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시장에 돈구하기가 힘들고 어렵다. 한국경제 위기의 먹구름이 다가오고 있다. 대통령실과 내각에 경제전문가들이 별로 포진되어 있지 않아 우려와 걱정이 많다. 우리는 IMF 외환위기를 극복할때 잘한 부분과 못한 부분이 있다. 곧 닥쳐올 경제위기에 대비해야 한다. 정치권과 정부는 통일교 게이트는 이제 검찰수사에 맞기고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위태로울수 있는 경제위기에 총력 대응 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장동연류.선거법등 재판건을 너무 국힘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이재명과 여당 민주당 그리고 야당 국힘당과 분리하여 판단하는 정무적 감각이 있는 협치와 소통을 해 나가야 한다. 이재오 상임고문의 조언처럼 국힘당과 협치 없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식물 대통령에 불과 하다는 정치원로들의 조언 잘 기억 해야 미래 있을것이다. 국힘당 내가 싫든 좋든 국회 여당은 169석의 민주당 이며 앞으로 3년이상은 민주당과 함께 정치를 해야 하고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 빈대 잡으려다 초간삼간 전체를 태우는 우을 범하지 않길 기대한다. 대통령실과 정부와 민주당 또한 정책의 기조을 바꾸어서 경제위기에 대비한 시나리오 1,2,3등 여러 경우을 가정한 경제위기 대응 메뉴얼을 만들어 위기에 대비해야 하고 대통령실과 정부와 당정은 경제관련 주1회이상 당정및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경제위기에 대비하는 시스템과 제도을 가동하길 기원한다. 인사 탕평책을 실시하여 당내 비주류는 물론이고 경제전문가들도 여야를 막론하고 중용해야 한다. 술자리도 가급적 줄이고 오직 민생과 경제위기에 대비하는 대통령실과 정부와 집권여당 민주당 지도부가 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민주당,국힘당과 사사건건 부딪혀봐야 별 이득도 없음을 알았으면 한다. 국힘,연이은 이재명 대통령 비리건수사재개와 여당에 대한 강공 모드에도 여론의 공론장은 전혀 변함이 없다. 국민은 이재명 구속에 관심이 없고 내 사는 문제가 더 걱정이기에 여야의 정치싸움에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사회만 더 초갈등사회로 나아가며 양쪽 패거리들만 서로 퇴진과 탄핵과 구속을 외치며 거리와 광장을 매울 뿐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민생과 위기의 한국경제를 논할 거대한 담론의 정책논의의 정치로 돌아 와야 한다. 여야의 중진협의체 가동을 통해 이재명과 민주당을 분리하는 정무적 판단으로 나라와 국민의 위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극복할수 있는 여야 협치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싸움닭 같은 검찰출신의 한동훈 같은 강경파들 보다는 정치인 출신의 늘 웃으며 활기차게 민생현장을 누비는 강훈석 비서실장 같은 온건 비둘기파의 행정과 의정 경험있는 유연한 우상호 정무수석도 잘활용하여 국힘당과도 소통 할수 있는 정치인출신 정책통을 많이 중용 했으면 좋겠다. 곧 다가올 경제위기와 북한의 핵위협과 미중의 경제압박에 대한 대비책 점검하고 위기대응 메뉴얼 철저히 준비해야한다. 정치싸움에 가리워진 경제위기 초당적으로 대응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대통령실과 정부와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도부는 실천 해야 한다. 국민연합 대 표 정치학박사 김현욱
2022-10-26 한예원 기자 -
경기도, 오산 내삼미동 일원 용도지역 변경 결정고시. 주거·복합시설 개발
자연녹지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 약 15만㎡ 공동주택용지 및 복합용지 조성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는 23일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이를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 2,000㎡의 부지에 1,624세대 4,060명이 거주하는 공동주택과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변경 결정한 것이다. 경기도는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세교동 617-3번지 일원 1만 3,506㎡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 등을 설치하도록 했다.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 134㎡ / 2,628세대)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을 통합 설치해 지역 주민의 편의를 높였다. 오산 내삼미동 일원에 공동주택 및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인근 동탄신도시와 세교1·2지구 택지개발사업지구의 풍부한 교육, 문화, 상업시설 등 생활 기반 시설과 연계돼 오산시 동부 생활권의 주거 기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성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으로 인근 오산세교 택지개발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내삼미동 주변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통한 정주 여건이 개선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 라태규 기자 -
성남시, 대장동 범죄수익 5,173억 원 가압류 인용 '쾌거'… 검찰 추징액 넘어서
검찰 추징보전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더 확보…남부지법 기각 결정엔 즉시 항고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들을 상대로 제기한 가압류 신청에서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을 뛰어넘는 5,173억 원의 인용 결정을 이끌어냈다. 시는 23일 오전 성남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법원으로부터 총 5,173억 원 규모의 가압류 인용 결정을 받았다”며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에서 청구했던 추징보전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더 많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상대로 신청한 14건의 가압류‧가처분 중 12건이 인용됐으며, 현재 기각 1건, 미결정 1건이 남아 있다. 인용 대상은 ▲김만배 3건(4,100억 원) ▲남욱 가처분 2건, 가압류 3건(420억 원) ▲정영학 3건(646.9억 원) ▲유동규 1건(6.7억 원) 등이다. 시는 이번 조치의 시의성을 강조하며 “최근 김만배와 남욱 등이 법원에 ‘추징보전 해제’를 신청한 만큼 성남시가 선제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면 범죄수익이 세탁되어 사라질 뻔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다수 법원의 인용 결정과 달리, 일부 청구*를 기각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대해서 시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19일 즉시 항고했다고 밝혔다. *남욱, 역삼동 엔에스제이피엠 명의 소유권이전등기청구권(400억 원) 시는 서울남부지법이 “검찰이 이미 추징보전을 했으므로 시가 중복 가압류할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기각한 데 대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서울중앙지법·수원지법·성남지원 등 다수 법원이 가압류의 긴급성과 필요성을 인정해 인용 결정을 내린 만큼, 남부지법도 기각 1건과 미결정 1건을 조속히 인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성남시는 가압류 성과를 넘어선 구체적인 ‘3대 대응 방침’도 함께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정성호 법무장관 등 권력 남용 세력에 대한 사법 처리 ▲가압류를 바탕으로 한 민사본안 소송 승소 총력 ▲‘성남시민소송단’에 대한 법률·행정적 지원 등이다. 시는 “권력과 결탁해 한탕 크게 해도 결국 내 돈이 된다는 잘못된 신호를 우리 사회에 남길 수 없다”며 “5,173억 원 인용을 발판으로 본안 소송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단 1원이라도 더 끝까지 추적·환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라태규 기자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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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공존의 정치
김현욱 칼럼
지는것이 이기는 길이란 세상의 이치가 통하는 상식의 정치 예측 가능한 정치를 국민은 원함을 위정자들은 깨닫고 행해야 한다. 야구의 낭만에서 정치가 배워야 할것 같다. TV최강야구 프로그램에서 청소년 국가대표의 최감독께서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앞 타자를 고의사구로 출루시켜 5년만에 야구방망이를 잡은 이승엽 감독과 고교최고투수와의 대결을 성사 시켜 결국 이승엽 감독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참 멋있는 낭만의 야구를 오랜만에 보며 관중과 국민들은 열광하며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멋진모습에 감동을 넘어 울림 그 자체였다. 야구 참 멋있다. 우리네 정치는 왜 멋진 모습으로 낭만의 정치, 배려의 정치, 섬김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지향하지 못할까.. 서로 물고 띁고 할퀴는 전쟁터 같은 우리네 정치 OECD 국가중 가장 낙후된 후진적 정치의 나라 대한민국 정치제도와 정치시스템도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38년전의 낡고 노쇄한 구태의 87년체제 권력구조의 헌법보유국 그리고 초갈등사회 대한민국 이런 낙후되고 후진적이고 정치가 문제인 정치를 해결하는 멋있고 낭만의 정치지도자 다함께 공존하는 멋진 정치지도자 등장이 이토록 어려운 일인가.. 서로 섬기고 사랑하고 배려하는 대한민국정치 되길 간절히 소망 한다. 국민의힘 정당 20대 지지율이 한자리수인 9%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젊은 청년들과 20대.30대 유권자들이 우리곁을 떠나가고 있고 50대.60대.70대 이상의 지지율도 심상찮고 중도층은 이미 떠나가고 있는 현실이고 대구경북 TK에서도 공기가 싸늘하고 심상찮다. 상대를 죽이는 정치로는 미래 없고 승리도 없다. 정치는 전쟁이 아니고 서로 살고 공존하는 포용과 화합과 통합과 연대와 연합이다. 나라 안밖이 심상치 않다.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고 경제는 고환율과 물가상승으로 어떻게 우리에게 경제적 충격을 안겨줄지 예측 할수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번성하는 업종은 수사와 조사와 감사에 종사하는 업종의 특수직종의 직업군들이다. 수사와 조사와 감사등은 과거 지향적이며 과거기록의 수사와 조사와 감사이다. 현시점의 조사와 수사와 감사는 왜 우리네 정치권을 못할까... 늘 현재권력은 제대로 감사와 수사와 조사를 못하고 지나간 과거권력조사와 수사와 감사는 여야가 정말 잘한다.. 여야 공수가 교대되었으나 과거정권 털이 수사와 조사와 감사 여야가 바뀌어도 똑 같이 하고있다. 권력의 부패를 막기위해서는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해 조사해야 한다. 죽은 권력조사와 수사는 지나가는 아줌마도 할수 있다. 경찰과 검찰과 감사원의 혁신과 개혁과 정치적독립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 내일과 미래를 여는 나라와 국민의 미래희망을 위한 방향성의 정치와 내일과 미래의 국정운영의 철학과 가치와 방향을 제시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최근의 국민의힘은 과거의 국민의힘으로 되돌아 갔다고 국민들은 여기고 있다. 여론조사의 정당 지지도 역시 민주당의 절반 국힘이다, 국힘 중도층 지지도는 11%이다, 내부권력 투쟁이 가관이다, 6개월 앞으로 성큼 다가온 지선에서 국민의힘의 고전은 확실히 되는듯하다. 보수는 분열 조짐이 거의 확실하고 수도권 당협위원장과 다음 총선공천을 노리는 정치지망생들중에는 최고권력자와 친분을 내세우고 있는 검사출신등 법조인들의 이름이 곳곳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판검사출신과 고시출신과 법조인 촐신들이 망치고 있는 대한민국 정치이다 정치는 정치전문가에게... 나라의 앞날이 걱정이다. 지는것이 이기는 길이다. 그리고 통합과 화합과 공존과 연대와 연합이 정치의 근본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절대거대독과점 양당 청산과 축소는 시대정신이다, 국민연합 대 표 정치학박사 김현욱
2022-10-05 한예원 기자 -
안철수와 유승민의 정치를 지켜보며
김현욱 칼럼
안철수,유승민의 최근 행보을 보며 철학과 사상과 신념과 믿음이 없는 정치는 허무하게 무너질수 밖에 없음의 교훈을 또 배운다, 안철수의 정치와 유승민의 정치에서 사상과 철학과 신념은 무엇이였고 국민께 무엇을 남겼을까, 다당제의 협치와 소통의 정치를 추구하는 철학이였으면 윤석열호에 흡수 합병이 아닌 독자적인 DJP식 공동정부 형식으로 나아가야 했다, 즉 안철수는 국민의힘과의 합당이 아닌 국민의당을 그대로 존재케하고 장관직 50%을 추천하여 국정을 공동운영 해야했고 이번 2026년 지방선거와 다음 2028년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연합공천 해야 안철수가 살수 있었다, 국민의당을 가지고 있어야 했다, 그것이 안철수가 지금껏 외치고 주장한 양당제도의 청산을 통한 다당제형 권력구조의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통해 양당제도의 문제점과 모순을 극복하며 다당제시대를 여는 정치철학의 완성 이였을것이다, 정치철학과 정치사상과 정치신념과 정치에 대한 믿음은 바뀔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다, 안철수의 한계가 그점이다, 상황에 따라 정치철학과 소신이 바뀌는것은 문제가 참 많은 정치인 이다, 유승민을 바라보면 많이 안타깝다 바른정당으로 개혁보수의 길을 한 10여년 꾸준히 걸었어야 했다, 바른정당의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뚝심으로 10년정도 국민의 평가를 받았어야 했다, 유승민 늘 급하고 조급한 선택이 스스로 화를 자초하고 있다, 유승민의 정치철학과 정치의 가치관이 무엇인지 요즘은 잘 모르겠다, 신당을 창당했으면 당의 독보적인 정치철학과 가치관으로 정의당처럼 끈질기게 생명력있게 미래시대를 위해 진보적 전진을 해야 한다, 흡수합당과 흡수통합이 가져다 주는 몰락의 교과서 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특히 한동훈 검사장의 법무부장관 기용과 국힘 비대위원장,당대표 지원을 지켜보며 정치가 아닌 섬뜩함의 검사식 윤석열의 초강수 칼잡이 정치검사 윤석열의 승부사 기질의 정치를 우리는 보았고 그것이 윤석열의 몰락으로 이어졌다, 그래서 검사 뇌구조의 정치와 검사중심 국정운영이 윤석열의 파멸을 초래했다, 정치는 상대가 있다, 여야도 있고 국민도 있다, 언제나 야당과 소통하고 국민의 공론장의 이동 변화를 늘 예의주시하며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 정치는 검사의 방식대로 해서는 않된다, 늘 소통하고 협치하고 대화하며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정치를 해야한다, 이재명 정부도 독단적인 밀어붙이기식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답습하면 필망함을 알아야한다, 이재명 대통령 초반 승부에 염려와 우려의 시선도 있음을 늘 경계해야 한다, 안철수와 유승민의 시대가 웬지 지나가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갖는다, 우리의 홍카콜라 홍준표 전 대표님의 정치는 과연 어떻게 전개되고 마무리 될까,, 이재명 정부와 여야 민주당.국힘당 홍준표 전 대표는 어떤 시각과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지난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유승민이 홍준표을 지지하고 홍준표로 후보 단일화 했으면 어떤 결과를 낳았고 대한민국의 현재가 어떻께 흘러가고 있을까,,, 지도자들의 한순간의 선택과 결정이 국민과 나라의 미래가 달라짐이 주는 교훈의 시간이다, 보수내부의 권력구조가 너무 한쪽 집중은 경계 해야한다, 정치는 생물이다, 언제 어떻게 바뀔지 또 어떤 형태로 흘러가고 또 새로운 물결이 정치권에 유입될지 모르는 일이다, 이재명정부 정치가 실종되지 않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장관직에 중용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너무 생각과 사고의 올드보이 냄새가 난다, 새시대에 새로운 다양성과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미래시대를 향한 방향성을 제시 하는 멋진 미래형 젊은 장관은 없는가,,, 국민연합 정당은 우리의 길, 제3의 길 10년을 내다보며 한걸음 한걸음 묵묵히 오늘도 걷는다 , 국민연합 대표 김 현 욱
2022-04-14 서현일보 기자 -
국민은 힘의 정치가 아닌 덕의 정치를 소망한다
김현욱 칼럼
"국민은 힘의 정치가 아닌 덕의 정치를 소망한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 간의 전쟁 그리고 최근의 , 태국과 캄보디아 간의 전쟁으로 지구촌의 평화가 위협 받고있다, 최근 지구촌에서 강대강의 신냉전 질서가 지속되고 있다. 세계의 정치가 대결과 힘 우위의 정치가 주도하고 있다. 경제도 미국중심의 보호무역 정책으로 제국주의 미국이 주도하고 있다, 지구촌의 위정자들이 평화, 대화, 협치, 소통, 협력, 연대, 공존, 상생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정치를 하길 소망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사망자가 5만 명에 이르렀고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충돌로 5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전쟁보다는 평화의 정신이 최우선시되길 기원한다. 상대를 죽이는 정치와 지나친 안보 우위 강조의 정치와 국수주의와 군국주의와 제국주의화 자칫 잘못하면 전쟁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기에 외교와 정치로 풀어야 한다. 한반도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국민은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 진정한 문민정부는 군 출신이 국방부장관으로 임명되지 않는 것이다. 민간외교군사 전문가의 정치인이 임명될 때 진정한 민주주의와 문민정부라 칭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네 정치가 서로 딴 나라에 살고 있는 이방인들처럼 여야가 죽기 살기로 싸운다. 야당도 여당도 같은 하늘 아래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우리 국민들이다. 북한도 마찬가지이다. 북한의 비핵화 또한 군사적 힘의 대결이 아닌 평화적 방법의 6자회담을 통해 풀어야 한다. 이 땅의 아들딸과 우리 국민이 전쟁의 피해자와 사상자가 되어서는 결코 안된다. 여야 서로 힘의 정치가 아닌 대화와 타협과 협치와 소통의 정치를 해야 나라가 살고 국민이 산다. 국민은 절대거대독과점 선거에 여당이 되든 야당이 되든 관심이 없다. 서민의 생활고를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위해 협력하여 선을 이루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여야 정치를 전쟁과 전투처럼 하고 있다. 누가 이기고 져도 내일의 태양은 또 뜬다. 세상의 끝이 아니다. 이런 이전투구의 전쟁 같은 선거, 고을 사또 뽑는 선거에 여야가 사활을 걸고 모든 것을 걸고 싸우고 또 싸우고 있다. 서로죽이는 선거에 올인 보다는 협치와 소통과 협력과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정치를 하는 것이 더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생산적인 정치가 아닐까? 칼보다는 펜이 강하고, 힘의 정치보다는 덕의 정치가 강하고,전쟁보다는 평화가 강하다. 우리 모두가 서로 생각의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이다. 서로 섬기고 서로 배려하고 서로 사랑하며 상대 파트너를 인정하는 협력과 소통의 다 함께하는 정치 정치를 소망하고 기대한다. 그리고 같은 정당소속의 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내의 비주류도 함께하는 동지적 연대의 정치를 기대한다. 대한의 정치,중소형정당 중심의 다당제로 바꾸어야한다, 시대정신은 양당제 청산이다, 시대정신은 절대거대독과점 양당,민주당과 국힘당 청산과 축소이다 덕치, 덕치가 힘의 정치를 이긴다. 국민연합 대 표 김 현 욱
2024-12-04 한예원 기자 -
[칼럼] 정당공천의 청년과 여성의 가산점제도는 폐지가 옳다
김현욱 정치칼럼
청년이란 이유로 오랫동안 준비한 정치선배들의 가치와 정치철학이 짓발혀서는 결코 안될것이다. 지난 2022년 지선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의 모정당 경선에서 0.17%차이로 승패가 갈린곳이 있다, 청년가산점 20%을 받지 못했다면 경선의 결과는 19.83% 차이로 청년후보가 아닌 장년의 50대 후반의 후보자가 최종 기초자치단체장 후보가 되었다, 청년도 처음 정치권에 도전을 하는 순수청년후보가 아닌 이미 모정당의 최고위원과 모당의 경기도당 위원장직무대리를 역임했고 현직 시의원이였다, 청년은 불가능이 없고 시간도 많이 있기에 앞으로 어떻께 보면 미래와 내일의 기회는 청년이 더 많다고 본다, 38세의 청년후보가 오랫동안 정치를 준비하고 많은것을 갖춘 58세의 준비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한 후보을 단지 청년가산점 20%을 받아서 시장후보가 되었다, 어떤것이 공정이고 공평이고 기회균등인지 시민과 당원의 판단에 맡긴다, 시민여론조사와 당원투표에 19.83% 로 이긴 후보는 청년가산점 때문에 0.17% 차이로 경선에 패했지만 그후 청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의 정신과 원팀의 행동을 보여 주었다, 또 다른 기회의 박탈이 되는 불합리한 제도 시대정신에 전혀 맞지않는 청년과 여성에 대한 가산점제도는 반드시 폐지 되는것이 옳다. 당당히 실력과 능력과 준비된 일꾼론으로 맞서야한다,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의 가산점 없이 국회의원 경선에 참여하여 압도적인 실력으로 이긴 당당하고 실력과 능력으로 심판 받는 여성과 청년들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 한다,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에서 불합리한 경선룰이 다음의 미래 역사위해 사라지고 없어지는 합리적이고 균형적인 정당의 경선룰의 확립이 절실하다고 보여진다, 국민연합 대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2-05-13 서현일보 기자 -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다
김현욱 칼럼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다] 민주주의의 근본가치는 다양성의 인정이며,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며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 정치의 근본이다. 정치가의 근본과 가치는 국민 통합과 화합이다. '진보'갈라지고, '보수'까지 둘로 쪼갠, 대한민국 때아닌 낡은 이념논쟁으로 대한민국이 시끄럽고 분열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궤변에, 가까운 이상한 논리가 지배하는 최근의 대한민국이다. 정말 총성 없는 정치적 내전에 휩싸인 대한민국이다. 암울하다. 진보를 뛰어넘어, 보수까지 둘로 쪼갠 작금의 대한의 미래가 암울하다. 홍범도.김좌진.이회영.지청천.이범석 등 5명의 애국 독립운동가 과연 공산주의자인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내놓고 풍찬노숙 한 그들이다. 오직 나라와 국민을 위한 독립운동을 했지, 공산주의 활동을 한 역사의 기록은 전혀 없다. 사회주의 국가 소련,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었을 것이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영국 등 전세계가 우려하고 있고, 중국은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 금지했다. 거기에 지난 윤석열정부의 독립애국지사 흉상철거논쟁은 일본이 가장 즐거워했고 미국도 만세 부르던 상황 정말 안타까웠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의 특검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문재인 정부에서 출세 가도를 달려 검찰총장까지 올라선 그분이 문재인 정부 출신 사람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윤석열 정부는 탄생하지 않았어야 했다, 나의 책임도 크다, 통렬히 반성하고 회개한다 이제 박정희 전 대통령까지 부정할 것인가? 이건 아니다. 이종찬 광복회장의 전 윤석열 정부 국방부 장관 사퇴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한 여당의 S의원 절대권력에 충성하지 말고 윤석열을 비판했으면 윤석열 감옥에 가지 않았다, 국힘 국회의원들 윤석열과 공범들이다, 다시,반성하고 거듭나서 국민에게 충성하는 위정자 되길 당부드린다. 여야 바른말 옳은말 거룩한 말 하는 국회의원이 거의없다. 공천은 절대 권력자가 줄 수 있지만 심판은 국민이 한다.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 참 많이 한심하다. 국회 청문 보고서 미채택의 부적격자들이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해 윤석열에 90° 절하던 절대권력자 윤석열의 모습에 씁쓸했던 기분은 무엇이였을까? 민주주의는 절대권력자에 충성하는 정치제도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국민앞에 까불면 않된다, 까불면 다친다, 입법.사법.행정 삼권분립에 기초한 견제와 균형과 책임과 권한의 분업이 민주주의 근간 제도인 삼권분립의 정치형태 대한민국이다. 조선 왕조시대의 왕정 시대가 아닌 민주자유국가 대한민국이다. 이런 저급한 철학과 가치관의 사람들의 향연으론 미래도 없고 총선도.지선도 필패이다. 당이 정부를 선도적으로 견인하지 못하고 절대권력에 앞다투어 충성 경쟁하는 전 집권여당 국힘 패망의 교훈,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 학습하고 겸손해야 미래 있다. 당정분리로 대통령과 정부를 효과적으로 견제하고 민주적으로 행정부를 통제하며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논하고 이야기하는 집권여당 되어야 미래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정치의 다양한 사고의 뇌 구조에 근본적 한계가 있는 군인.검사.경찰.행정관료. 법조인 출신들 등 특정 직업군 출신 다수가 집권여당과 국회 그리고 대통령실 주변 권력을 주도하며 실력행사를 하며 절대권력자에 충성 경쟁을 하고 있다. 이런 정부와 집권여당에 과연 미래가 있겠는가? 국민은 점점 정치권을 떠나고 정치혐오를 넘어 정치실종의 망국병 양당 정치론 희망이없다. 주일 교회예배 중 기도 가운데에도 자꾸 이런 생각이 뇌리를 지울 수 없고 하나님의 음성이 뒷전에 맴돈다. 정치개혁의 길에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한다, 대통령실 행정관.비서관 근무가 무슨 벼슬이고 권력인지, 지역에서 돌아다니는 꼴도 보기 싫고 정말 꼴불견이다. 지선 준비를 위한 대통령실 직원들의 지역 활동 정말 꼴불견이고 대통령실 일개 행정관 근무가 뭐 그리 대단 하다고 잘 보이기 위해 주변에서 설치고 나대는 개념 없는 전직 시장과 졸부들과 개인 사업가 등 장사꾼 부류의 사람들도 정말 꼴불견이다. 자신의 정치만 하고 있는 대통령실 직원들 직권남용과 권력남용 말고 그 직분 자신을 위해 사용 말고, 오직 대통령과 나라를 위해 사용하길 당부드린다. 자신을 위해 대통령실 직분을 사용하고 싶으면 그 계급장 빨리 사퇴하고 전 대통령실 근무자의 개인 자격으로 돌아다니며 지역주민의 심판을 당당히 받길 바란다. 대통령실 근무 경력보다 개인의 능력과 비전과 애국심을 먼저 보는 우리 국민이다. 대한민국 국론분열의 대위기이다.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의 정책 최종결정 되기 전에 절차적 민주주의와 토론 등 치열한 논의와 과정을 거쳐 신중한 국정운영을 기원하고 소망한다. 역사 인식의 문제는 한 개인의 궤변에 가까운 사고로 쉽게 결정할 사안 절대 아니다. 계속적이고 연쇄적인 사전 경고의 시그널이 지속해 오고 있다. 뭔가 불안하고 예감이 좋지 않은 집권여당과 이재명의 미래이다. 국힘은 이미 패족정당이라 더 논할 가치 조차도 무의미 하다, 다시 생각을 정리하고 사색을 통해 거듭나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진심으로 걱정하길 소망한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 태우는 우를 넘지 않길 당부드린다. 기존의 절대거대독과점 양당제의 한계이다. 대한민국 정치 이제는 더 기대할 것도 없고 미래도 없다. 올겨울과 내년 초, 분명 정치권에 대변동 있을 것이다. 그때를 기다리며 새로운 패러다임 새로운 질서를 위해 차분히 미래를 준비하며 사람 낚은 강태공의 심정으로, 철저히 미래 새역사를 준비하고 공부하며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만나며 출정의 시간과 때를 조용히 기다리겠다. 국민연합 대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3-08-28 라태규 기자 -
[ 김현욱 칼럼 ] 한국정치발전을 위한 공천방식의 개혁과 혁신의길
정치개혁 반드시 필요한 우리사회의 큰 과제임에는 분명 국민들은 알고 있다, 필자 또한 19년전 공천 실패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 있다, 당시 공천의 실패로 만42세의 젊은 나이에 무소속의 길을 선택하여 용인시장에 도전 했지만 낙선의 아픔과 정치의 쓴 잔을 일찍 경험 했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꼬이고 미래가 전혀 다른 인생의길로 인도 되었다, 공천을 바로잡기 위해 철야농성과 삭발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불의에 항거 했지만 결과는 무소속 시장출마의 길을 선택했다, 김현욱 다운 선택이였고 지금도 후회는 없다, 비록 19년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용인시 곳곳의 각읍면동에 저를 선택하여 주신 수많은 지지와와 성원자들이 계신다, 하지만 공천탈락의 아픔과 그 상처는 아물지 않았고 당시 지구당 위원장은 이명박 정권의 실세로 호위호식하다 본인도 공천탈락으로 분당을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낙선하고 민주당후보을 분당에서 처음으로 당선되게하고 먹튀로 분당을 떠나 지역구 쇼핑을 하다 한경대총장으로 재직하다 몇년전 복당이 되지 않아 도지사 출마를 포기하고 지금 경기도교육감에 당선된 분 이다, 헝님,동생하며 미래를 약속했고 저의 아버님 장례식장에서도 공천을 약속 했지만 그 약속은 지l켜지지 않았다, 나의 부덕의 소치도 있었겠지만 그날 그 공천탈락이후 나는 그 지구당 위원장을 인간취급하지않고 만나지도 않는다, 우연히 만나도 인사도 하지않는다. 한 사람의 인생에 개입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꾼 공천의 아픔이였지만 필자는 다시 오뚜끼처럼 일어나 새로운 나의길을 걸어 왔다, 내년에도 예견되는 절대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과 국힘당의 2026. 6,3지방선거 공천탈락자들의 그 안타까운 사연과 아픔에 대해 어떤 말을 드리고 위로의 말을 해줄수 없다. 공천탈락의 아픔은 공천탈락자들만 안다는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말씀으로 갈음한다, 공천탈락자들을 보면 제가 눈물이 난다, 그러나 우리는 아픔을 뒤로하고 일어나 걸어야 한다, 메이저 정당이 아닌 마이너 정당의 실력있는 정치인을 선택하는 유권자 혁명이 일어나야 정치가 발전한다, 군소정당 후보들이 많이 당선 되어야 한다. 내인생의 다음을 위해 내인생의 미래를 위해 정치개혁의길과 새로운 나의길을 주저 없이 선택하는 도전과 응전의 그길을 묵묵히 걸어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메이저 정당이 아닌 마이너 정당의 시대를 우리 스스로 열어야한다. 저와 오랜시간 함께한 동지들도 공천에서 공심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비루하고 천박한 공천심사위원회제도는 폐지되어야한다, 전체 당원경선이 공당의 원칙이다. 그것이 민주정당이다. 공천제도의 피해자들 참 안타까운 정치 지망생도 있었고 현역 초선의원의 우수한 의정활동도 물거품이 되었다, 경선기회 조차도 없이 그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안타까운 일도 많이 일어 났다, 농부가 밭을 탓할수는 없겠지만 절대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과 국힘당의 공천방식은 분명 변하고 바꾸고 고치고 개혁하고 혁신하고 거듭나야 함에는 틀림이 없어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선진유럽형의 정당처럼 당비 납부한 당원들의 참여와 선택의 원칙이 있는 정당의 공천 제도와 시스템 반드시 새롭게 만들어야 한국정치가 살고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산다, 보수정당 국민의힘 제가 정치에 입문한 한나라당시절 27년 전이나 지금이나 공천방식의 변화는 없다, 당시에도 지구당위원장이 공천을 결정 했고 지금도 여전히 당협위원장들이 한 사람의 인생이 걸린 공천권을 행사한다, 경기도 59개 당협위원장들의 자질과 인성과 도덕성과 지혜와 지식과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모범적인 당협위원장들도 있지만 다수의 당협위원장들은 필자의 눈으로 보면 수준미달의 분들이 더 많아 보인다, 정치개혁과 정당혁신 공천권도 당원의 손으로 선택과 결정이 옳다 당협위원장의 선출도 당원들의 선택과 결정으로 뽑아야 한다 정당운영 제도와 시스템과 원칙이 있는 당헌당규의 개혁으로 선진정치와 선진일류 정당이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기원한다, 국민의힘 지도부 장동혁 대표와 최고위원들 시험을치고 요란을 피울것이 아닌 딱 한마디의 결정과 위대한 선택이 필요하다, 국민의힘 정당의 모든 공직선거후보자 공천의 방식은 오직 당원의 투표에 의한 경선으로 실시한다, 그 한마디의 정치개혁적 행동의 실천이 절실한 국민의힘 이다, 바른정치의길 결코 쉽지 않다 정치가 거룩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품위있고 품격있는 그런 날이 속히 오길 간절히 기원하고 기도한다, 필자 또한 내년 2026.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은혜가 전혀되지 않는 비효율.비생산의 절대거대독과점 양당정치 청산을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것이다. 연대의,힘 함께의 힘,으로 대한의 정치를 살릴것이다, 그리고 정치전문가 양성과 육성에 매진 할 것이다, 다시한번 공천탈락의 아픔이 있는 동지들의 마음 헤아리며 새로운 도전과 응전이 있길 간절히 소망 한다, 특히 저와 함께 많은시간 같은 길을 걸어온 동지여러분의 안타까운 그 마음에 대해 할말이 없다, 그러나 좌절과 포기가 아닌 새로운 도전의 길을 걷길 기도하고 소망한다, 그대들 나의 동지 소중한 한분 한분의 인생길에 있어서 영원한 동지들로 기억하고 그대들의 미래의길에 저또한 최선을 다해 함께 동행하며 동지들을 돕고 또 돕겠다, 젊은 청년 정치입문자들과 참 열심히 준비한 모든분들이 용기와 신념과 믿음으로 지혜로 잘 극복하길 기원하고 소망 한다, 정치란 무엇인가,정치가 문제다, 다시한번 사색하고 고민하는 아침이다, 안따까운 마음으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국민연합 대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보수대연합 연대와 공존과 상생의 함께의 힘! 반드시 필요하다
영호남을 제외하고 수도권에서의 보수세력 대연합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석이 아쉬운 국힘의 낮고 겸손한 자세와 마음가짐 매우 중요하다. 건강한 보수정당 국민연합 과 개혁신당과 연대 국힘 필요한 시점이다. 김종인 박사의 등장으로 국힘 많은 변화가 무용지물이 되었다 지금 국힘의 자만과 오만의 자세와 거듭남 없는 모습은 독이 될 뿐이다. 국민연합 김현욱+개혁신당 이준석+김종인의 조합은 젊은 20대~30대의 표심과 40대-50대 표심을 잡고 일정 부분 흡수하여 중도와 개혁보수 유권자 표심을 잡을 수 있다. 국힘 성향과 국민연합+개혁신당 중도 및 개혁보수의 표 연합과 연대정신으로 내년 2026년 6월3일 지방선거을 준비해야한다. 또 자유통일당, 우리공화당, 등 극우보수 지지층의 1%~2%가량의 표심 또한 국힘과 범보수정당 연대에 힘을 보태야한다. 선거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 양보, 배려, 겸손의 하나 된 원팀이 될 때 승리하는 것이다. 보수대연정을 위한 보수원탁회의로 함께의 힘 보수대연합과 연대와 상생과 공존의 길 걸어야 한다. 자유보수진영 또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군소정당 보수민주자유세력과의 연합과 연대 시작해야 한다. 지역구에서 보수정당후보의 난립은 진보진영 후보를 돕는 길이다. 아직 지선까지 6개월시간이 있다. 어떤 실수와 악재가 나타날지 모른다.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무감각과 미래 혜안으로는 지선이 가까워질수록 힘이 들 것이다. 진보진영의 하나 됨과 집중적 투표 성향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장동혁호 그리고 한동훈계, 국힘의 두 기둥 정치초보자들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정치는 머리와 계산으로 하는 것이 아닌 포용, 배려, 마음과 국민 감동으로 하는 것임을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그 무엇이 없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지키면 지킬수록 표심은 멀어짐의 교훈 잊지 않길 바란다. 국힘 지선에서 그나마 대등한 결과를 낳길 원하면 보수자유세력 대연합에 착수하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도의 입법취지 살리고 군소정당과 함께 어깨동무하며 동행하고, 손잡고 길을 같이 걸어야 한다. 국힘 지도부와 윤석열 전 대통령세력, 범보수자유세력 대연합의 꽃씨를 뿌려야 한다. 지역구에서 범보수자유세력 간 표의 잠식은 결코 국힘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국만연합.개혁신당의 등장 자체가 보수 표심 일부 약 5% 내외 표의 이탈은 자명할 것으로 보인다. 범보수진영 보수자유세력의 대연합이 필요한 이유이다. 지선 두 달 전인 4월 3일까지 보수자유세력의 준연동형 비례대표 연합의 결사체 구성 이루어져야 범보수자유진영 승리의 도움이 될 것이다. 국민연합 대 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5-01-30 한예원 기자 -
의회민주주의 복원 시급하다.
김현욱 칼럼
[ 의회민주주의 복원 시급하다. ] 여야가 대화와 타협으로 서로 존중하는 의회민주주의의 정치복원 급선무이다. 정치라는 것은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고 국민들은 보지 않는다. 상대적인 것이다. 한국 정치 여당과 야당이 지금 뭔가 잘못된 것은 사실이다. 대통령과 여야 대표와 국회 의장단이 나서서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국민의 명령에 부합하는 여야 정치권 되길 기대하고 소망한다. "민주당의 반복된 단독 처리와 대통령의 민주주의 삼권분립 근간을 흔드는 민주의 이름을 가장한 전체주의화 국민은 결단코 거부한다, 여야 정치를 해야한다, 절대거대독과점 양당, 민주당과 국힘당 과연 나라 위해 옳은 길을 가고있는가?" 반성과 거듭남이 있어야한다, 국민연합 대표 정치학박사 김 현 욱
2023-09-08 서현일보 기자 -
한국정당의 역할과 가치
김현욱 칼럼
[ 한국정당의 역할과 가치 ] 대한민국에는 48개의 정당이 중앙선관위에 등록하고 정당등록필증을 교부받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중앙당 창당준비위를 결성하여 창당을 준비 중인 예비 정당도 6개 정당창준비위가 존재한다. 원내정당은 민주당, 국민의 힘, 정의당, 진보당, 기본소득당,.시대전환 등 6개의 정당이 국회의석 1석 이상의 원내정당이다. 물론 거대독과점 양당이 국회의원 의석을 대부분 양분하고 있다. 국회의원 한 명도 없는 42개의 원외정당과 6개의 창준위 정당 등 원외정당 48개 존재하는 한국정당의 현주소이다. 2017년 4월15일 창당된 국민연합 정당은 8여 년간 원외정당에 머물고 있다, 2025년 1월10일 국민연합의 제2대 당대표로 취임한지 11개월이 되었다, 원외정당 운영의 애환과 다당제 이야기와 한국정치발전에 관한 깊이있는 논의와 의견을 최근 원외정당 대표자들을 만나며 나누고 있다. 원외정당의 집회에도 나는 함께한다, 의료사고 분쟁의 피해자를 위한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강남역 9번출구에서의 오랜 의료투쟁에 참여하고 있는 이 땅의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길에, 원외정당들과 함께하며 이땅의 정치발전을위한 원외정당협의회의 활동과 수고에 울림이 있는 국민들의 감동이 있기를 기원한다. 제가 느끼는 몇 가지 정책 조언을 해주고 차후에 48개 원외정당협의회 소속의 원외 각 정당 대표자와 사무총장 등을 위한 다당제와 정치법학 강의를 하기로 했다. 종로 삼청동으로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상념과 생각을 한다. 국민과 나라를 위한 정치는 무엇인가? 다양성의 정치와 소통과 협치와 공존과 연합과 연대와 상생의 정치를 기대하고 소망한다. 대한민국이 정치 선진국이 되길 기도하고 소망한다. 국민연합 대표 정치학박사 김현욱
2023-09-14 라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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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수로 내실 있는 유아교육 운영에 힘쓰다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6일, 유아를 위한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위해 ‘2025 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교 교원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운영교 담당 교원 210명을 대상으로 양질의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역량 함양의 자리다. 도교육청은 2025 경기형 맞춤형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 사업으로 ▲방과후 놀이 배움터 ▲경기형 지역 연계 방과후 과정 모델 운영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방과후 놀이 배움터’는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는 유치원별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사업이다. ‘경기형 지역 연계 방과후 과정 모델’은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사업으로,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배움 지원이 목표다. 주요 내용은 ▲1부: 양질의 놀이와 배움 중심의 방과후 과정 교실 ▲2부: 유아와 관계를 지켜주는 긍정적 행동 지원 2개 주제로 진행했다. 1부에서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역할 강조를 중심으로 운영했다. 2부에서는 유아의 문제행동을 예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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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지역 문화·연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26일 파주문화원과 지역 문화·연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교육인프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통·지역 문화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운영 ▲문화행사·체험활동·강좌 상호 지원 ▲인적자원(강사, 전문가) 교류 등이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협약을 통해 파주문화원이 가진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문화 활성화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무원 및 교육 관계자 대상 연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고 지역문화와 교육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영창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참여자들에게 더 폭넓은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수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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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교직원 대상 '베트남어 등 외국어 심화 연수'로 다문화 이해 넓혀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학생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생활 일본어·베트남어, 중국어·러시아어 심화 연수’를 마쳤다.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다문화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대응하고자 교직원의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온라인(비대면 실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기본적인 인사말이나 단순 표현을 넘어 수업, 생활지도, 진로 상담, 학부모 상담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외국어 표현 습득에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생활 속 실용 표현 학습 ▲사례 기반 역할극 ▲문화적 이해를 통한 소통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원어민 강사와의 소그룹 활동을 강화하는 등 말하기 중심 활동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말하기와 듣기를 연습하는 것이 매우 좋았다”며 “학교생활에서 필요한 표현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조영민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문화 학생이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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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교육감, “‘학생 성장’ 수행평가, ‘미래 준비’ 대입제도... 공교육 정상화에 힘 모아달라”
서현일보 라태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도교육청 남부청사 대회의실에서 ‘수행평가 현장 의견 수렴 2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 열린 1차 토론회에 이어 학생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수행평가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토론회는 ‘수행평가, 함께 다시 그리다-현장과 전문가의 대화’를 주제로 이뤄졌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와 교원·학부모·교육전문가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순서는 현장 교사와 대학교수 등 교육전문가의 지정토론에 이어 현장 참여자와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지정토론에서는 ▲학생을 이해하는 또 하나의 창, 수행평가(이의고 교사 윤승혜) ▲수업과 하나 되는 수행평가를 말하다(치동고 수석교사 차유화) ▲평가, 자율로 묻고 책임으로 답하다(포곡고 교장 김현석) ▲수행평가, 대학의 시선으로 보다(동국대 입학사정관 이재원) ▲수행평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다(강남대 교수 전경희) 순으로 현장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수행평가의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가 이뤄졌다. 차유화 수석교사는 “수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평가 구조와 인공지능(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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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제4기 수료식 성료
지난, 12월11일(수) 오후 6시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제4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황건영 총장님, 이봉근 평생교육원장님, 서현정치학교 이사장 겸 지도교수 김현욱박사, 교학과장 김동진교수, 김태성 칼빈학원 총괄 본부장, 12명의 제4기 수료생이 자리에 함께 해주셨습니다. 제4기 수료생은 2026년 지방선거 출마 전문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찬양, 예배로 수료식을 시작하여 황건영 총장님의 시편3장5절의 말씀을 바탕으로 '끝까지 붙드심'의 은혜로운 설교, 김현욱 지도교수의 학사보고와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수 졸업생에 대한 이사장, 총장, 평생교육원장의 표창장 수여와 경기도의회 의장상, 용인특례시 의회 의장상, 김성원 국회의원 표창장 등 대외 표창장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꿈과 미래를 키우고 달성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터전이 되겠습니다. 미래정치의 최고자도자의 꿈을 같이 꾸고 그 꿈을 실천하는 동반자로 함께 하겠습니다. 한 학기 동안 학업에 수고해 주신 제4기 원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제4기 수료생 전원에 꽃다발을 선물한 오희주 원우, 칼빈대학교 서현정치학교 송년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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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입니다.》 [ 국회의원 부문 ]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구을) [ 국회의원 부문 ]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상주문경) [ 기초자치단체장 부문 ] ◇박형덕 시장(경기도 동두천시) ◇이충우 시장(경기도 여주시) [ 광역의원 부문 ] ◇윤재영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이제영 의원(경기도 성남시) ◇김영기 의원(경기도 의왕시) ◇양우식 의원(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 ◇남영숙 의원(경상북도 상주시) ◇이애형 의원(경기도 수원특례시) ◇정하용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윤종영 의원(경기도 연천군) [ 기초의원 부문 ] ◇이재형 의원(경기도 수원특례시) ◇김상수 의원(경기도 용인특례시) ◇정용한 의원(경기도 성남시) ◇정흥범 의원(경기도 화성시) ◇김학기 의원(경기도 의왕시) ◇오지연 의원(경기도 하남시) ◇박성현 의원(경기도 군포시) ◇황주룡 의원(경기도 동두천시) ◇배두영 의원(경기도 연천군) ◇하영주 의원(경기도 과천시) ◇황선희 의원(경기도 과천시) ◇현옥순 의원(경기도 안산시) ◇이상숙 의원(경기도 여주시) ◇김경숙 의원(경기도 안양시) ◇김건 의원(경기도 부천시) ◇박혜숙 의원(경기도 부천시)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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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서로다름을 인정하며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를 중심으로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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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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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 행정대상 시상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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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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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래정책발전포럼, 경기도 미래정책 발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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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새로운 정치상품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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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안내 및 수상자 명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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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대학교, 서현정치경제학교 제1기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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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일 제2회 다산 정약용 의정행정대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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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계 유형원 선생 기념사업회 출범식 성황리에 성료











































































